
전통시장 사장님들을 위한 SNS 운영 대행 부업은 전통시장에 익숙하면서 디지털세대도 함께 살고있는 중장년층이 할 수 있는 따뜻한 연결의 일입니다. 예전의 기억속에 따뜻했던 전통시장의 온기를 디지털세계속에 소개함으로써 두 세대를 연결지을수 있는 보람된 일입니다.50대의 디지털 부업 SNS가 낯선 사장님들을 대신해주는 일요즘 소상공인들도 SNS를 활용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처지는 시대입니다.하지만 여전히 많은 전통시장 사장님들은 안타깝게 “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”,“글을 올릴 줄 몰라서 홍보를 못 한다” "아예 어떤일인지도 모른다"라고 말씀하십니다.이런 분들을 대신해 SNS 계정을 대신 운영해 드리는 일이새로운 부업이자 소득원이 되고 있습니다.특히 50대 이상 중장년층은 스마트폰 활용에 익숙하면서도..